코코팀에 단골이라면 단골이고 아니면 아닌데 올해로 5년차 쓰네요 사람 욕심은 끝도 없는 법이지요 제 시즌 티어보면 웃기기도 하네요 시즌3 실버 시즌4 실버 시즌5 골드 시즌6 플레 시즌7 다이아 시즌8 다이아 시즌9 마스터 시즌10 그랜드마스터 그리고 지금 챌린저 처음 찍었습니다 좀전에 챌린저로 바꼈는데 스샷을 찍을줄 몰라 받은걸로 기쁨을 표현했는데 부끄럽네요 듀오도 많이 해보고 맡김도 많이 해봤습니다 낮은 티어일때는 기사님들이 그저 빛으로 보였죠 처음엔 티어 욕심이라기 보다 게임을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건데 스트레스 받으니 배우고 싶다였는데 풀레이가 바뀌는게 느껴지고 최고티어도 오르더군요 다이아였을때도 너무 좋기만 했는데 점점 티어욕심이 나더라구요 이번엔 조금더 하는 그런 마음..? 이번엔 미친척 달렸네요 가격이 작년보다 많이? 좀 올랐어요 마스터부터? 롤인생 챌린저를 한번도 못갔고 지금 처음 올린건데 웅장하네요 가슴이..그리고 듀오안되서 힘들턴데 이렇게 쉽게 빠르게 감사합니다 그래서 씁니다 기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제계정 포기안해주시고 끝까지 해줘섳감샂시ㅡㄱ니다 드디어 롤 최고점을 찍었어요. 코코누님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