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다 사진으로 되있어서 저도 캡쳐를..

폰으로 하니 깨져서 퇴근하고 후다닥 컴퓨터로 왔네요

이기고도 싶고 배우고도 싶고 해서 제가 서폿가고 선생님이 원딜가셔서 피드백도 듣고 같이 게임했는데 신세계?? 였습니다

보이스했었는데 그냥 웃기만 했네요

전혀 킬각으로 안보이는데 들어가라고 하고 처음엔 아닌데 싶고 혼자 의심되는 마음에 몇번 안들어갔었는데 혼나기도 했습니다

허허 저는 사람을 잘 못믿고 제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그런걸 꺾어버린?? 분입니다

보이스 하니까 추가 천원 더 받으시더라구요

그리고 보이스하려는 강사분이 많이 안계시다고ㅠ집중이 안되시는 분들이 많다해서 괜히 보이스하면서도 죄송해서ㅎㅎ....

너무 꿀잼이었고 너무 만족합니다 배움의 길은 멀고도 멀었다지만 이번 계기를 통해 혼자서 리플레이 돌려가면서 열심히 배욱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