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스트레스도 극심해지고 코로나때문에 사업도 쉬고있는데 롤까지 계속 연패하고 강등당해서

검은머리가 허옇게 될꺼 같아서 검색하다 찾게됬어요.

3팀에 문의 넣어놨는데 가장 답변이 빠르셔서 신청했는데 저는 솔직히 승률 이런거 신경 안씁니다 그냥 올라가기만 하면 되요.

어차피 탑은 기도하는 라인이기 때문에 기대 안합니다. 저는 매일 기도에 실패합니다. 빌어먹을 새끼들

다4에서 플1로 강등되고 그만 했어야 되는데 심리가 그게 안되더라구요.

어차피 질꺼 알면서도 계속 돌리게 되덥니다

결국은 플2 까지 강등됬지요. 게임하면서 채팅도 일절 안칩니다.

싸워도 지네끼리 싸우든 말든 신경도 안쓰고 기도합니다. 근데 제 기도는 들어주질 않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답장도 빠른데다가 착하게 말씀해주시고 모르는거 여러개 물어도 다 알려주셔서 맡겼어요

얼마 맡기진 않았지만 금액에 상관없이 한결같이 대해주셔서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오른으로 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가능하다고 하시길래 놀랬습니다

탑은 하시는 분이 안계실줄 알았는데 신청하고 얼마안있어서 시작해주시길래 부캐로 관전했는데 챔프도 좋지만 손차이가 어마어마하네요.

오른으로 캐리하시는데 흐뭇 했습니다

이게 내 계정이 맞는가 싶기도 하고 재밌었어요.

다음에 오는것과는 상관없이 꼭 써드리고 싶어서 쓰는거니 적립은 해주셔도 안해주셔도 상관 없습니다.

번창하세요 코코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