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처음 맡겨보고 직접할때 관전한건데도 내 실력이 많이 늘어있구나 싶었는데 어느새 플4에서 8월말부터 9월말 현재 마스터 100점이 넘었다.

오늘 휴먼 마지막이라 또 신청하게 됐다.

이번엔 5승 신청

원딜 초짜배기인데 관전하면서 부캐 골4에서 플2까지 혼자 올라왔다 한달동안

ㄷㄹ가 나쁘다 생각한 1인이었지만 내실력이 느는걸 보고 생각이 180도 바꼈다.

아직도 내아이디를 들어가면 이게 내아이디맞나 싶고 빠대 돌리면 팀이나 상대나 마스터다 와 이러는데ㅋㅋㅋㅋㅋ반응도 재밌고 위치가 사람을 만들듯 마스터아닌 내가 마스터에있으니

실력 또한 마스터같구나.